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레오 14세 교황: X 교황 계정(@Pontifex_it)]
1) 1월 25일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맡기신 복음 선포의 사명은 무엇보다 먼저 화해한 마음과 일치를 갈망하는 마음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더 깊이 하나가 될수록,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더 잘 함께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2) 1월 25일
복음은 우리에게 '신뢰라는 위험'을 감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일하고 계시며, 설령 우리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끼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일지라도 주님께는 모든 순간이 좋은 때입니다. #오늘의복음 (마태 4,12-23)
3) 1월 25일
오늘은 '세계 한센병(나병) 환자의 날'입니다. 이 병을 앓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연대를 표합니다. 이탈리아 라울 폴레로 친구 협회와 나병 환자들을 돌보며 그들의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을 격려합니다.
4) 1월 25일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순종하는 지성을 발견하시어, 오늘날의 남성과 여성들에게 한 목소리로 신앙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5) 1월 27일
오늘,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을 맞아, 교회가 모든 형태의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선언서 「비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선언」인 「우리 시대」(Nostra Aetate)의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민족, 언어, 국적, 종교를 이유로 한 어떠한 차별이나 박해도 거부합니다.
6) 1월 28일
하느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과 교회의 살아있는 기억인 '성전'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신앙의 유산'을 이룹니다. 이 유산은 우리가 삶의 복잡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안식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7) 1월 29일
우리는 모두 여정 중에 있는 포도나무 가지와 같으며, 하느님께서는 어제와 오늘의 예언자들을 통해 계속해서 당신의 꿈을 우리에게 불어넣으십니다. 그 꿈은 인류를 오래된 그리고 새로운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며, 젊은이와 노인, 가난한 이와 부유한 이, 남성과 여성, 성인과 죄인을 모두 당신 자비의 업적과 정의의 놀라운 일에 참여시키십니다. 주님께서는 소리 없이 일하시지만, 그분의 나라는 세상의 모든 구석에서 싹트고 자라납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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