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모든 병자들을 돌보는 것은 “선택적인 활동”도, 액세서리 같은 것도 아니며 교회 사명의 전체에 속하는 것으로 하느님의 온유한 사랑을 고통받는 인류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제1독서: 1사무 3,1-10.19-20
복음: 마르 1,29-39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그러므로 처음부터 예수님께서는 육과 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특별한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육이나 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예수님의 특별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인간이 되게 하시고 말씀과 행적으로 드러내시는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에 대한 목격 증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를 보았고 나중에 이를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단지 당신 사명의 구경꾼이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을 참여하게 하셨고, 파견하셨으며, 그들에게도 병자들을 고쳐주고 마귀를 쫓아내는 능력을 주셨습니다(마태 10,1; 마르 6,7 참조). 그리고 이는 오늘날까지 교회의 삶에서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또한 이것은 중요합니다.

모든 병자들을 돌보는 것은 교회에게 있어서 “선택적인 활동”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액세서리 같은 게 아닙니다. 모든 병자들을 돌보는 것은 예수님의 사명이 그랬던 것처럼, 교회 사명의 전체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 사명은 하느님의 온유한 사랑을 고통받는 인류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21년 2월 7일)

링크: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1/14.html

번역 이창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13 1월 2026,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