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또는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

바리사이라는 질병을 가진 이들은 형식적인 태도에 치중하는 그리스도인들임

제1독서: 1사무 16,1-13
복음: 마르 2,23-28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바리사이라는 질병을 가진 이들은 자신의 믿음과 신앙심을 수많은 계명을 실천하는 데 두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들은 ‘아, 나는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해’라고 말합니다. 형식적인 태도에 치중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런데 넌 왜 이런 일을 하는 거야?” “글쎄. 난 해야만 해.” “도대체 왜?” “아이, 나도 몰라. 그저 해야 하는 거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요? 예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그 계명은 유효합니다. (...) “하지만 신부님, 그리스도 없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하나요?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표징’은 어떤 건가요?”

규칙은 간단합니다. 오직 그리스도께로 이끌어주는 것만 유효하고, 오직 예수님에게서 오는 것만 유효합니다. 그분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중심이시고, 주님이십니다. 이것이 여러분을 예수님께로 이끕니까?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이 계명, 이런 태도가 예수님에게서 온 것인가요? 그렇다면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을 예수님께로 이끌지 않는다면, 예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면, 다소 위험한 것입니다. (...) 원칙은 바로 이렇습니다. 곧, 내가 예수님에게서 온 것을 행하고 나를 예수님께로 이끄는 것을 행한다면, 나는 좋은 그리스도인이고, 나는 좋은 그리스도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중심이시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산타 마르타의 집 미사 강론, 2013년 9월 7일)

링크: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1/20.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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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월 2026,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