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크리스토프 피에르 추기경 80세 생일에 축하 메시지
주미 교황대사 크리스토프 피에르 추기경의 8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미 교황대사관에서 열린 모임에서 레오 14세 교황의 축하 전문이 낭독됐다. 교황청 국무부 국무장관 에드가르 페냐 파라 대주교가 이 행사에 참석했다.
Vatican News
1월 30일 금요일, 미주 교황대사관에서 미주 교황대사 크리스토프 피에르 추기경의 80세 생일을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모임이 열렸다. 피에르 추기경은 짧은 즉석 연설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자신의 사목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회상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교황청 국무부 국무장관 에드가르 페냐 파라 대주교가 낭독한 축전에서 피에르 추기경이 오랜 사목 기간 동안 “복음과 교황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페냐 파라 대주교는 또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국무원 직원들의 축하 인사도 함께 전했다.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 겸 오클라호마시티대교구장 폴 S. 코클리 대주교는 교황대사가 미국에서 교황을 대표하는 임무를 수행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교황대사관 직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번역 김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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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월 2026,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