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주님은 항상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깨닫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제1독서: 1열왕 8,22-23.27-30
복음: 마르 7,1-13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분명하고 강력한 말씀입니다! 위선자는, 말하자면, 예수님께서 복음서 안에서 사용하신 가장 강한 형용사 중 하나로, 율법 학자들과 (...) 같은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말씀하신 단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위선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오류에 빠진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흔들어놓고 싶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오류는 무엇입니까? 인간적인 전통을 준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소홀히 하며 하느님의 뜻을 왜곡하는 오류입니다. 위험수위가 아주 높기 때문에 예수님의 반응은 그만큼 엄격했습니다. 곧, 인간과 하느님 사이의 관계의 진리, 종교생활의 진정성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위선자는 거짓말쟁이이고 믿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본질보다 형식에 더 중요성을 두는 위험에서 피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주님은 율법주의와 형식주의의 위선으로부터 우리를 정화시키면서, 늘 다시금, 신앙 체험의 참된 중심에 있는 것, 다시 말해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깨닫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18년 9월 2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2/10.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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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월 202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