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e Leo XIV meets with Ukraine's President Volodymyr Zelenskiy at Villa Barberini in Castel Gandolfo Pope Leo XIV meets with Ukraine's President Volodymyr Zelenskiy at Villa Barberini in Castel Gandolfo  (@Vatican Media)

교황,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 우크라이나 국민과 함께하며, 모든 인도주의적 지원의 시급함을 강조

교황 레오 14세와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부활절을 앞두고 전화 통화를 가졌으며 교황은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기원고, 특히 포로 석방과 관련된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Vatican News - Stefano Han


교황은 우크라이나는 폭탄 속에서 또 다른 부활절을 맞이하고 있으며, 교황은 4년 간의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폭탄 속에서 부활절을 맞는 아픔에 함께하고자 했다.

오늘 4월 3일 오전, 레오 14세와 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전화 통화가 이루어졌다. 교황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연대의 뜻”을 전했으며, 인도적 상황에 대해 논의하면서 “분쟁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보장해야 할 시급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성좌 공보실이 발표했다.

포로 석방, 적대 행위 중단
교황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공유한 또 다른 의견은 “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 특히 포로 석방과 관련된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교황은 “국제 사회의 헌신과 협력을 통해 조속히 적대 행위가 중단되고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실현되기를 다시 한번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03 4월 2026,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