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5월 16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기도한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는 아버지께 가는 것입니다.

제1독서: 사도 18,23-28
복음: 요한 16, 23ㄴ-28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요한 복음의 이 구절은 아버지께 올라가는 선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의 삶 속에 늘 계셨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들과 들판의 백합을 돌보시듯 우리를 돌보시는 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 바로 그런 분이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그분에게 청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마태 6,9 참조)라는 ‘주님의 기도’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아버지를 향해 나아가십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의 이 구절(요한 16,23-24 참조)에서는 훨씬 강합니다. 게다가 이는 마치 기도의 전능함이라는 문을 여는 것과 같습니다. (...)
이러한 아버지에 대한 신뢰,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기도한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는 아버지께 가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는 용기와 솔직함이 필요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산타 마르타의 집 미사 강론, 2020년 5월 10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5/16.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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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월 2026,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