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여는 사람에게 당신 자신 전체를 선사하십니다.

제1독서: 에제 34,1-11
복음: 마태 20,1-16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이 이야기는 희망을 주는 비유입니다. 왜냐하면 비유에 따르면 이 주인은 삶의 의미를 기다리는 사람을 찾아 여러 번 밖으로 나갔기 때문입니다. (...) 장터에 남아 있던 일꾼들은 아마도 모든 희망을 상실했을 겁니다. 그날 하루는 일이 없던 날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들을 믿어주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 주인의 본심은 하루의 끝, 임금 지급 시점에서도 드러납니다. (...) 포도원 주인, 곧 하느님에게 있어서 각자가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갖는 것이 정당한 것입니다. 주인은 일꾼들을 개별적으로 불렀고 그들의 존엄성을 알고 있으며 그 존엄성에 맞게 대가를 지불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는 모두에게 하루 일당인 한 데나리온을 줍니다.이 비유는 새벽에 왔던 일꾼들이 실망했다고 전합니다. 그들은 주인의 행동이 지닌 아름다움을 보지 못합니다. 주인의 행동은 불의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단순하게 너그러웠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는 일한 공로만을 보지 않고 그들의 필요성을 주시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당신 나라를 선사하고자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영원히 행복한, 생명이 충만한 그 나라를 선사하고자 하십니다. 바로 이렇게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등급에 따라 하지 않으시고 마음을 여는 사람에게 당신 자신 전체를 선사하십니다. (레오 14세 교황, 일반 알현, 2025년 6월 4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8/19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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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8월 2026,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