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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Vangelo di domenica 2019.02.17 Vangelo di domenica 

성 아우구스티노의 가르침: 1월 30일

「주님의 산상수훈에 대하여」(De sermone Domini in monte) 제1권 46:

 

46. 그래서 불신앙이 “간음”이라면, 우상 숭배 역시 불신앙이고, 탐욕 또한 우상 숭배입니다. 따라서 탐욕 역시 간음에 속함이 분명합니다. 탐욕이 간음이라면, 누가 타당한 이유로 모든 부정한 정욕을 간음의 범주에서 분리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부정한 정욕들” 때문에, 어떤 죄도 짓지 않으면서도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내버릴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와의 관계나 다른 여자와의 관계에서 저지르는 가증스러운 행위들뿐만 아니라, 신체의 남용으로 영혼을 하느님의 법에서 멀어지게 하고 파멸적으로 추악하게 타락시키는 모든 것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주님께서는 ‘간음’이라는 이유만을 예외로 두셨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이를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의미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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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월 2026,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