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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Vangelo di domenica 2019.02.17 Vangelo di domenica 

성 아우구스티노의 가르침: 1월 20일

「주님의 산상수훈에 대하여」(De sermone Domini in monte) 제1권 36:

 

36. 이러한 이유로, 이 장에서 언급되는 '간음하는 자들'이라는 표현은 육체적이고 정욕적인 욕망에 자신을 내맡기는 모든 이들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자주 우상숭배를 '간음(fornicazione)'이라 말하고, 바오로 사도 또한 탐욕(avarizia)을 우상숭배라고 부르기 때문에(콜로 3, 5; 에페 5, 5), 모든 나쁜 욕망을 '간음'이라는 말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누가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영혼이 자신을 다스리는 더 높은 율법을 거부하고, 마치 몸을 팔듯이 타락하여 더 낮은 피조물들의 추악한 욕망 속에서 대가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누군가가 죄의 습관으로 인해 그의 바른 뜻이 육욕의 지배에 눌려 노예처럼 끌려가고 있음을 자각한다면, 그는 마음속에 자신이 죄로 인해 잃어버린 평화가 무엇이었는지를 되새겨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탄식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로마 7, 24). 자신의 불행을 깨닫고 눈물로 위로를 구하는 이에게는 이미 행복으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이 때문에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이 위로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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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월 2026,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