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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Leone nell'Aula Paolo VI per l'udienza generale Papa Leone nell'Aula Paolo VI per l'udienza generale  (ANSA)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1월 10일부터 1월 16일까지)

Papa Leone XIV - X 교황 계정: @Pontifex_it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레오 14세 교황: X 교황 계정(@Pontifex_it)]


1) 1월 10일
진정한 관계 없는 ‘연결’, 애정 없는 ‘좋아요’만 가득한 삶은 우리를 실망하게 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향하도록 지어졌기에, 진리가 결여될 때 고통을 겪습니다. 우리는 선(善)을 위해 창조되었지만, 쓰고 버리는 일회성 쾌락의 가면들은 우리의 깊은 갈망을 배신할 뿐입니다.

2) 1월 11일
어둠 속의 빛처럼, 주님께서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당신을 드러내십니다. 그분은 죄인들 가운데 계신 거룩하신 분이시며, 우리와 거리를 두지 않으시고 오히려 인간적인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시며 우리 가운데 머물고자 하십니다.

3) 1월 11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삶과 고통, 우리의 기대를 외면한 채 멀리서 세상을 바라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되신 말씀의 지혜로 우리 가운데 오시어, 온 인류를 위한 놀라운 사랑의 계획에 우리를 참여시키십니다.

4) 1월 11일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함 안에서 모든 죄인들과 같이 세례를 받으심으로써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드러내십니다. 그분께서는 심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속한 것, 곧 죄까지도 당신 자신에게 짊어지시고, 당신께 속한 것인 새롭고 영원한 생명의 은총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5) 1월 11일
우크라이나에서는 추위가 더욱 혹독해지는 이 시기에 에너지 기반 시설을 주요 표적으로 한 매우 심각한 새로운 공격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피해는 민간인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폭력을 중단하고 평화에 이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6) 1월 14일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를 우정으로 초대하시는 ‘동맹자’로 계시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길러야 할 태도는 경청입니다. 거룩한 말씀이 우리의 정신과 마음에 스며들게 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하느님께 말씀드리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 것을 전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우리 스스로에게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7) 1월 14일
만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친구로 부르신다면, 그 부르심을 외면하지 맙시다. 그 초대를 받아들이고 이 관계를 소중히 가꾸어 나갑시다. 그리하면 하느님과의 우정이야말로 우리의 구원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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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월 2026,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