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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Papa in basilica per la 30esima Giornata mondiale della vita consacrata Il Papa in basilica per la 30esima Giornata mondiale della vita consacrata  (ANSA)

레오 14세 교황의 주님 부활 대축일까지 전례 일정

2월 15일부터 주일마다 로마에 있는 다섯 본당을 사목 방문하고, 교황청 인사들과 함께 바티칸에서 사순 피정을 하며,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파스카 전례를 거행하고, 라테라노 대성전에서 성목요일 예식을 거행한다. 이상이 교황이 참석하는 전례 일정의 중요 순간들이다.

Vatican News

 

레오 14세 교황이 2월 15일 주일부터 3월 15일 주일까지 예정된 로마에 위치한 다섯 본당의 사목 방문을 통해 로마 주교로서 교구 신자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다. 교황은 로마 시 주변 지역에서 신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바티칸에서 사순 시기 피정에 참석하고,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파스카 전례를 집전하며, 라테라노 대성전에서 성목요일 전례를 거행한다.

본당 사목 방문
교황전례원이 2월 3일 발표한 교황의 일정에 따르면, 본당 방문은 오후 5시 미사 집전으로 진행된다. 예외적으로 2월 22일은 카스트로 프레토리오(테르미니 역 근처)에 위치한 예수 성심 본당에서 오전 9시에 미사를 집전한다. 이번 사목 방문 코스 중 첫 번째 방문지는 2월 15일 오스티아 리도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레지나 파치스(평화의 모후이신 성모) 본당이다. 3월 1일은 알레산드리노 지역에 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승천 본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3월 8일은 토레베키아 지역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델라 프레젠타치오네 본당 방문이 있고, 3월 15일에는 폰테 맘몰로에 위치한 예수 성심 본당을 사목 방문한다.

피정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2월 18일 재의 수요일 오후 미사는 성 안셀모 성당 인근에서 출발하는 참회행렬과 특별기도(Statio: 잠시 멈추어 기도하는 전통적 행위)에 이어 아벤티노 언덕에 위치한 산타 사비나 대성당에서 교황이 집전한다. 주님 부활 대축일을 향한 여정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2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 사도궁에서 진행되는 교황과 로마 교황청 관료들의 피정으로 본궤도에 오른다.

파스카 성삼일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이후, 파스카 성삼일 전례는 성목요일 오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되는 성유 축성 미사와 “로마 주교좌성당”인 라테라노 대성전에서 거행되는 주님 만찬 미사로 시작된다. 성금요일 저녁에는 콜로세움에서 전통적인 십자가의 길 기도를 거행하고, 파스카 성야 전례는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되며,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다. 이날은 관례에 따라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서 ‘로마와 온 세상에’(Urbi et Orbi) 보내는 교황 강복으로 마무리된다.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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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월 2026,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