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2월 6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세례자 요한의 순교는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그분 말씀에 대한 사랑, 진리에 대한 사랑이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제1독서: 집회 47,2-11
복음: 마르 6,14-29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세례자 요한의 순교는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그분 말씀에 대한 사랑, 진리에 대한 사랑이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진리는 진리일 뿐이며, 타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말하자면, 복음에 대한 매일의 충실함의 “순교”을 요구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자라나시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시도록 맡겨드리는 용기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하느님과 견고한 관계를 맺고 있을 때만 우리 삶에서 일어납니다.

기도는 시간 낭비가 아니고, 활동에서, 심지어 사도직 활동에서 시간을 빼앗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엄밀하게 말하면 정반대입니다. 우리가 성실하고 꾸준하며, 신뢰감 있는 기도 생활을 할 역량을 갖출 때만, 하느님께서 친히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용기 있게 그분을 증거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항상 하느님을 우선으로 모실 수 있도록 세례자 요한 성인께서 우리를 위해 전구해주시기를 빕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일반알현, 2012년 8월 29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2/06.html

번역 이창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05 2월 2026,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