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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또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

멈출 줄 알고 하느님을 경배하는 침묵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줄 알 때라야 비로소 다른 이들의 필요를 살필 줄 아는 연민의 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1독서: 1열왕 3,4-13
복음: 마르 6,30-3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소리) 

VANGELO 07022026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제안하신 쉼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나 한낱 개인의 행복에만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혼란에 빠진 사람들을 연민의 마음으로 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에서 ‘쉼’과 ‘연민’이라는 두 가지 현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쉬는 법을 배워야만 연민이 생깁니다.’ 사실 우리 마음이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불안에 휩싸이지 않을 때, 멈출 줄 알고 하느님을 경배하는 침묵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줄 알 때라야 비로소 다른 이들의 필요를 살필 줄 아는 연민의 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나는 하루 일과 동안 멈추는 법을 아는가? 나는 나 자신 그리고 주님과 함께 머무르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낼 수 있는가? 아니면 항상 해야 할 일들 때문에 바쁘고 서두르며 ‘그 조급함에 사로잡혀’ 있는가? 나는 일상의 소란과 활동 속에서도 일종의 내면의 “광야”를 찾는 법을 알고 있는가?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24년 7월 21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2/07.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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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월 2026,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