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5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레오 14세 교황: X 교황 계정(@Pontifex_it)]
1) 5월 10일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참조: 요한 13,34). 우리 안에 사랑을 태어나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사랑의 기준이십니다. 곧 영원히 충실하고, 순수하며, 무조건적인 사랑,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2) 5월 10일
최근 테러 공격의 피해를 입은 사헬 지역, 특히 차드와 말리에서 폭력 사태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희생자들을 위한 저의 기도와 고통받는 이들과의 연대를 약속합니다. 모든 형태의 폭력이 종식되기를 바라며, 그 사랑하는 땅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격려합니다.
3) 5월 13일
성모 마리아께서는 온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교회는 자녀처럼 친밀한 신뢰로 성모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우리의 기도가 들려지고 보호받으며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4) 5월 13일
오늘 파티마의성모 축일을 맞아, 동정 마리아께서 세 명의 목동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신 성지를 바라봅시다. 전 세계 곳곳에서, 특히 전쟁으로 고통받는 민족들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평화와 화합의 외침을 성모 마리아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에 의탁합니다.
5) 5월 14일
학문과 연구, 그리고 투자는 그와는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곧 생명에 대한 근원적인 “예”가 되어야 합니다! 무고한 생명에 대한 예, 젊은 생명에 대한 예, 평화와 정의를 호소하는 민족들의 생명에 대한 예가 되어야 합니다!
6) 5월 14일
군사 및 민간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활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인간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흐리지 않도록 갈등의 비극성이 더욱 심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크라이나와 가자 및 팔레스타인 지역, 레바논,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전쟁과 신기술의 관계가 비인간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며 파멸의 소용돌이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7) 5월 14일
우리는 어떤 세상을 남기고 있습니까? 안타깝게도 전쟁과 전쟁의 언어로 인해 일그러진 세상입니다. 이는 지정학적 차원을 넘어 모든 사회적 관계에까지 침해하는 이성의 오염입니다. 적을 만들어내는 단순화의 논리는, 특히 대학에서 복잡성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기억의 지혜로운 실천을 통해 교정되어야 합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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