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수단 총리 접견
레오 14세 교황이 5월 11일 오전 아프리카 수단의 카밀 엘-타예브 이드리스 압델하피즈 총리를 접견했다. 이어 국무원에서 열린 회담에서 3년 넘게 전쟁으로 갈기갈기 찢겨 고통받고 있는 수단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양측은 즉각적인 휴전과 분쟁 당사자 간의 진정성 있는 대화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Vatican News
레오 14세 교황이 5월 11일 오전, 수단 공화국의 카밀 엘-타예브 이드리스 압델하피즈 총리를 만났다. 이어 수단 총리는 교황청 국무원 총리인 파롤린 추기경 및 교황청 국무원 외무부 외무차관 미하이타 블라지 몬시뇰과 회담했다.
교황청 국무원에서 회담
교황청 공보실은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무원에서 진행된 화기애애한 회담에서 양측은 성좌와 수단 간 관계의 중요성과 수단의 안녕을 위한 지역 교회의 상당한 기여를 강조했다. 또한 3년 넘게 전쟁으로 갈기갈기 찢겨 고통받고 있는 수단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성명은 “이러한 맥락에서, 분쟁을 종식하고 함께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휴전에 도달하고 수단 국민에게 필요한 원조를 제공하며, 수단의 모든 구성원 간의 진실한 대화를 시작해야 할 시급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라고 덧붙였다.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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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월 2026,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