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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5월 13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또는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령께서는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지 않으신 것을 포함하여 많은 것을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제1독서: 사도 17,15.22-18,1
복음: 요한 16,12-15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요한복음에서는 수난을 겪으시기 전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긴 작별의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진실을 설명해 주십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성령의 관계가 드러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로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이 실현될 때가 가까워졌음을 아십니다. 그렇기에 당신 제자들이 버림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성령께서 당신의 소명을 이어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의 사명을 이어, 교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명과 관련된 것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지 않으신 것을 포함하여 많은 것을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요한16.12 참조). 새로운 교의나 특별한 것이 아닌,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시고 당신 제자들에게 알려주신 아드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도록 해주시는 것입니다(요한 16.15절 참조). 성령께서는 우리를 새로운 현존의 상황으로 이끄십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해주시는 시선과 더불어 우리가 사건들과 미래를 향해 열려 있도록 해주십니다. 복음에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충실한 활력으로 역사의 길을 걷도록 인도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16년 5월 22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5/13.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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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월 202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