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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5월 18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또는 성 요한 1세 교황 순교자)

인내는 그냥 참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고난의 무게를 견디며 자기의 어깨 위에 지고 가는 것입니다.

제1독서: 사도 19,1-8
복음: 요한 16,29-33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인내는 그냥 참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고난의 무게를 견디며 자기의 어깨 위에 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그런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때 용기를 내어라. 나는 승리했고, 너도 승리할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힘든 삶의 순간,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그 순간에 맞닥뜨렸을 때 이 첫 번째 말(환난)이 우리를 일깨웁니다. (...)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이 어려운 순간을 주님께 맡기며, 나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우리의 신자들, 우리 사제들과 주교들을 주님께 맡겨 드리며, 우리 가족과 친구들을 주님께 맡기며 다음과 같이 말씀드려야 합니다. “주님, 이들을 보살펴 주소서. 이들은 당신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의탁하는 기도를 바치지는 않습니다. “주님, 당신께 이것을 맡깁니다. 당신께서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기도할 때 이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됩니다. 그것은 주님의 권능에, 아버지이신 주님의 온유한 사랑에 신뢰를 두는 자세입니다. (...)

세 가지 단어가 중요합니다. 곧, 환난과 의탁, 평화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환난의 길을 가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삶의 법칙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우리 자신을 주님께 의탁해야 하고,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평화로 응답하십니다. 아버지이신 주님께서는 우리를 매우 깊이 사랑하시고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산타 마르타의 집 미사 강론, 2015년 5월 5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5/18.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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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월 2026,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