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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위선은 실로 가장 심각한 위험입니다. 위선은 가장 거룩한 현실까지도 망쳐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1독서: 2테살 2,1-3ㄱ.13-17
복음: 마태 23,23-26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위선은 실로 가장 심각한 위험입니다. 위선은 가장 거룩한 현실까지도 망쳐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선은 심각한 위험입니다! (...) 이런 까닭에 예수님께서도 위선자들을 가혹하게 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마태오 복음 23장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당대 위선자들에게 아주 혹독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우리도 주로 그런 바리사이들과 조금은 닮지 않았나요? 어쩌면 우리는 남들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남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고, 우리 삶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느님이나 교회, 우리 형제자매가 날마다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남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도와줄 때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오직 이 경우에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으며 다른 경우에 그러면 안 됩니다. (...) 이를 위한 유일한 길은 바로 겸손입니다. 곧 우월의식, 형식주의, 위선에서 정화되어 다른 이들이 우리의 형제자매이며 우리와 똑같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예수님 안에서 남이 아니라 바로 우리를 위해 오시는 구세주를 알아보며, 우리의 가난, 비참, 결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시 일어서고 용서받고 구원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위한 길입니다.그리고 한 가지 더 기억합시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항상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언제나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분께서는 우리를 기다리시며 결코 우리에 대해 싫증을 낼 줄 모르십니다. 그분께서는 절대 싫증을 내지 않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22년 12월 4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8/25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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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8월 202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