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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27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마태 24,42). 깨어있는 것은 물리적으로 눈을 뜨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향해 자유로운 마음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제1독서: 1코린 1,1-9
복음: 마태 24,42-51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오실 때를 준비하라고 권고하십니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마태 24,42). 깨어있는 것은 물리적으로 눈을 뜨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향해 자유로운 마음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기꺼이 은사를 받고 섬기려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깨어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나야 하는 잠은 무관심, 허영,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무능력, 소외되고 버림받았거나 병든 형제에 대해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력입니다. 따라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은 깨어있어야 할 의무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느님의 활동, 그분의 놀라우심 앞에서 놀라는 것이고, 그분을 으뜸으로 삼는 것입니다. 깨어있음은 구체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이웃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을 요구하게 하는 것도 의미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하느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행하시는 것처럼,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먼저 손을 내미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희망의 어머니요 늘 깨어계신 동정 마리아께서 모든 인간과 모든 민족을 당신께로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 “주님의 산”을 향해 시선을 돌리도록 우리를 도와주시길 빕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19년 12월 1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8/27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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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8월 2026,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