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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Papa a dieci anni dal terremoto, 'sostenere la ricostruzione' Il Papa a dieci anni dal terremoto, 'sostenere la ricostruzione'  (ANSA)

민주콩고의 에볼라 사태, 교황 “국제사회, 인명 구하는 데 힘 보태야”

레오 14세 교황이 8월 23일 연중 제21주일 삼종기도 후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5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에볼라 감염병의 비극적인 확산을 언급했다. 이어 교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광산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했으며, 10년 전 8월 24일 이탈리아 중부를 강타한 지진 10주년을 기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앙과 연대가 재건 작업을 계속해서 지탱해주기를 바랍니다.”

삼종기도 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기도 중에 콩고민주공화국을 자주 기억합니다. 특히 안타깝게도 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는 에볼라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 위해, 예방 활동에 지역 사회도 함께 참여하도록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를 촉구합니다.

저는 또한 잠보예의 한 광산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민과도 함께합니다. 주님께서 목숨을 잃은 이들을 품어주시고, 광산 현장의 안전과 적법성을 보장하려는 이들의 노력을 북돋아주시길 빕니다.

내일은 라치오, 움브리아, 마르케에 걸쳐 이탈리아 중부를 강타한 지진 발생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과 그 유가족, 그리고 피해를 입은 모든 지역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신앙과 연대가 재건 작업을 계속해서 지탱해주기 바랍니다.

로마 시민과 여러 나라에서 오신 순례자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을 담아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폴란드 그니에즈노 주교좌성당 합창단, ‘교황청립 북미 신학대학교’의 신학생 및 장상들, 그리고 보르미오와 발푸르바에서 온 청년 여러분에게 환영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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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8월 2026, 13:18

삼종기도(三鐘祈禱, 라틴어 Angelus 안젤루스)는 예수님 강생(降生) 신비를 기억하면서 하루에 세 번 바치는 기도다. (이 기도를 바치라는 표시로) 아침 6시, 낮 12시, 저녁 6에 종을 세 번씩 치면서 기도한다. 안젤루스(Angelus)라는 명칭은 라틴어로 시작하는 삼종기도 “Angelus Domini nuntiavit Mariae(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의 첫 단어인 안젤루스(Angelus)에서 유래됐다. 삼종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에 초점을 둔 세 개의 간단한 계응시구와 세 번의 성모송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 기도는 주일과 대축일 정오에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순례객들과 교황이 함께 바친다. 삼종기도를 바치기 전에 교황은 그날 독서에서 영감을 얻은 짤막한 연설을 한다. 기도를 바친 다음에 교황은 순례객들에게 인사한다. 주님 부활 대축일부터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는 안젤루스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도인 레지나 첼리(라틴어 Regina Coeli ‘하늘의 모후님’), 곧 부활 삼종기도를 바친다. 삼종기도는 세 번의 영광송을 바치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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